화분 가장자리를 따라 흘러내리는 청량한 파란색, 보랏빛 꽃의 향연! 작은 나비들이 떼를 지어 앉은 듯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봄부터 여름까지 정원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꽃, 바로 '로벨리아'입니다.
그런데 봄에는 그렇게 예뻤는데... 지독한 여름 더위에 꽃도 뜸해지고, 줄기만 길어져 흉하게 웃자라진 않았나요?
포기하긴 일러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오늘은 로벨리아를 되살려 가을에 더 화려한 '2차 전성기'를 맞이하게 해주는 마법 같은 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1.
로벨리아가 좋아하는 환경 (햇빛 & 물주기) ️ 햇빛: '반양지'가 최고의 명당! 로벨리아는 햇빛을 좋아하지만, '뜨거운 여름 땡볕'은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오전 햇살은 듬뿍 받고, 가장 뜨거운 오후에는 그늘이 지는 곳이 로벨리아가 가장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는 장소랍니다. (여름철 '타죽음'을 막는 최고의 방법!)
물주기: '물 말림'에 아주 약해요! 로벨리아는 흙이 마르는 걸 정말 싫어하는 '물고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