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할 사진들 역시, 언제 찍었는지 전혀 기억도 안 나는 사진이지만...^^;;; 어렸을 때 잠자리채 들고 동생, 친척 동생과 잠자리 잡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잠자리채와 잠자리통? 슬라이드 덮개가 있는 그 초록색 플라스틱 통까지 세트로...ㅎㅎ 할머니댁에 가면 잠자리 잡으러 돌아다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어렸을 때 매미도 잡아보고, 방아깨비, 메뚜기 등등 여러 곤충들도 잡아봤던 기억이.....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눈으로만 보았어야 했는데...
그 땐 철이 없던 어린 시절이라 그냥 잡는 것 자체에 재미를 느껴 열심히 잡으러 돌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당연 곤충들을 잡아서 죽이거나, 괴롭히거나 이런 건 전혀 없었고, 그냥 잡아서 잠자리통에 넣었다가 다시 놓아주고를 반복했었어요. 허나,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나의 재미를 위해 곤충들을 잡는다는게...
절대 마땅하거나 좋은 행동은 아니었는데...... 그 때엔 참 철이 없었죠(물론 지금도 철 들었다고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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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진] 잠자리가 앉아 있길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