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지인 형님과 형님의 지인분 이렇게 3명이서 송도 갤럭시 열기 동출하고 왔습니다. 지인 형님께서 새벽에 어묵을 사오셔서 뜨끈하게 한 그릇하고, 배 든든하게 하고 출항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정도까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열기가 올라왔고, 선수에서는 계속 줄을 태우네요~부러웠습니다.(선수에 2명은 42리터 만만쿨 채웠음) 중들물 이후 물이 죽으면서 입질이 뚝 끊기네요~(만조가 13시30분경) 이때 지인 형님 크림빵도 준비해 오셔서 묵고 해라하십니다~잘 먹었습니다.
이 날은 물돌이 타임을 보고 철수할려고 선장님이 계획하고 오신 듯 했어요~ 15시까지 했는데, 역시 물돌이 타임에 탈탈거리면서 막 올라 타더군요. 이제 열기도 피크 시즌인 듯 합니다.
해뜰무렵과 물돌이 타임에 어김없이 올라옵니다. 조과는 25이상 30여마리, 20전후 40여마리 정도입니다.
집에와서 손질하는 동안 마누라 시켜서 이웃 나눔하고, 6마리 시장가서 회쳐오라고 했더니, 엄청 크게 썰어와서 먹기 부담스러웠...
원문 링크 : 2017년2월4일(토) 열기선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