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슬램덩크 더 퍼스트의 여파로 개인적으로 옛 애니메이션에 대해 많이 회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옛날 90년대 만화 애니메이션 중에 걸작이 많은데, 그중에 특히 베르사유의 장미는 다시 보고 싶을 만큼 명작으로 기억에 남는다 사실 초등학생쯤으로 기억하는데, KBS에서 방영해 준걸 보곤 했던 기억이 있지만, 당시에는 어려서 완전히 이해를 하지 못한 채 보았는데, 이제는 프랑스 역사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다시 본다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여자이지만 남자로 살아야 하는 근위 대장인 오스칼과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로 시집온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격동의 프랑스 근대를 보여준 작품으로, 한국에서 이만큼 프랑스 근대의 시대상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만화나 영화가 있던가? 지구 반대편의 프랑스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이 만화가 개인적으로 큰 계기를 주었다 이 애니메이션이 고평가 받는 이유는 적절한 픽션과 함께 실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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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스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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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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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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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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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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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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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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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미도르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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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대혁명
원문 링크 : 베르사유의 장미 등장인물로 보는 프랑스 대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