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합형 강의식 수업보다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소수 정예 밀착 수업'을 선호하는 학부모님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무리한 규모 확장보다는 원장님만의 커리큘럼과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교습소'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 단추인 상가 계약부터 인테리어, 교육청 신고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 하나만 정독하시면 인허가 걱정 없이 수업 준비에만 집중하실 수 있습니다. 1.
교습소 vs 학원 창업 전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할 것은 내가 운영하려는 형태가 이 업종에 적합한지입니다. 단순히 "작으니까 이걸로 해야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핵심 차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 강사 채용 절대 불가 (원장 직강) 학원: 강사를 채용하여 수업을 맡길 수 있습니다. 원장님은 경영에만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교습소: 오직 신고된 교습자(원장) 1인만 수업해야 합니다. "잠깐 알바 선생님 쓸게요"는 불법입니다.
(단, 채점, 수납,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