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육백마지기를 들렀으나 운무 가득한 육백마지기는 시계 제로로 조망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운무 가득한 육백마지기를 우선 감상하며 다가오는 아침에 날씨가 좋아져서 시원하게 탁 트인 육백마지기의 또 다른 멋진 뷰를 조망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육백마지기 더 멋진 뷰는 다음 기회에 열심히 기다려서 아침에 잠깐 육백마지기의 일부 전망을 보여 주더니만 또 한참을 기다렸지만 육백마지기 더 멋진 뷰를 끝내 보여주지 않는다. 날씨가 좀 더 좋아지기를 기다렸지만 흐린 날씨는 계속 이어지고 바람은 더 세차게 몰아붙이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날씨 변화가 없어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에서 철수하고 다음 방문을 기약해 봐야 할 거 같다. 예쁜 데이지 꽃 정원을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잠깐 보여주는 육백마지기를 스캔하는 순간 민둥산처럼 흙이 가득한 작은 동산이 보인다.
이 작은 동산은 해마다 데이지 꽃이 만발하여 멋진 정원을 만들어 주던 곳인데 오늘 잠깐 보여 준 것은 민둥산처럼 보이는 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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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육백마지기 멋진 뷰를 끝내 다 보여주지 않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