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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원이 30만 원 되는 저축" 희망두배 청년통장 핵심 조건 총정리

 "15만 원이 30만 원 되는 저축" 희망두배 청년통장 핵심 조건 총정리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금이 같은 금액을 매칭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제도이다. 즉 매월 15만 원을 저축할 때 15만 원의 지원금이 더해져 매월 30만 원을 모으는 구조로 작동한다. 저축 기간은 2년 또는 3년 중 선택 가능하며, 2년이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매칭 360만 원이 더해져 총 720만 원, 3년이면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매칭 540만 원이 더해져 총 1,080만 원이 된다. 이처럼 단순한 이자형 적금이 아니라 저축액과 매칭금이 함께 쌓이는 구조가 핵심이다.

신청 자격과 조건은 서울시 거주, 만 18세에서 34세의 청년으로 근로 사실이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또는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사람이다. 본인 소득은 세전 월평균 255만 원 이하가 적용되며,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부모나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도 함께 확인한다. 가족 구성의 분리 여부와 상관없이 부양의무자 기준은 함께 본다. 근로 형태는 정규직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계약직, 프리랜서 등도 증빙이 가능하면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2026년 6월 8일 오전 9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였고 모집인원은 10,000명으로 한정되어 이미 마감된 상황이다. 신청 기간이 짧고 조건이 까다로워 미리 준비한 사람과 시기를 놓친 사람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2015년부터 이어진 서울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2022년·2023년에도 모집이 있었고 2025년·2026년에도 신규 참여를 모집했다. 다음 기회가 올 가능성은 남아 있으며, 여러 차례 반복 운영된 만큼 조건 파악과 준비가 중요하다.

다음 모집을 준비하려면 서울시 거주 여부, 연령, 근로 기간, 본인 소득, 부양의무자 기준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고가 나온 뒤 처음 확인하면 시간이 촉박할 수 있으므로, 관심 제도는 미리 정보를 점검해 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유사한 형태의 자산형성 제도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어, 다음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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