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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맛집 다루마 와규 덮밥, 웨이팅 없이 먹고 온 솔직후기 (오쇼쿠지토코로)

 유후인 맛집 다루마 와규 덮밥, 웨이팅 없이 먹고 온 솔직후기 (오쇼쿠지토코로)

저는 유후인 긴린코 호수 공원을 구경한 뒤 근처에서 식사할 만한 곳을 찾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식당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1474-3 Yufuincho Kawakami, Yufu, Oita 879-5102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00-16:00이에요. 주차는 따로 없고 식당 앞에 주차장은 있지만 식당과는 별개라고 적혀 있어요. 유후인 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니 도보 동선도 고려해 주세요. 내부 공간은 넓고 4인 좌석도 많아서 단체보다 가족이나 소규모 모임에 편안합니다. 주문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키오스크로 가능하고 한국어 번역도 제공되니 안심하고 주문하실 수 있어요. 셀프 매장이라 자리 잡으신 뒤 물컵이나 물도 직접 들고 와야 하고, 주문한 음식도 직접 받아와야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메뉴판에 있는 와규 덮밥은 한국말로 된 즐기는 법이 잘 적혀 있어요. 꼭 참고해서 드시길 권해요. 같이 나오는 소스 두 가지가 있는데 빨간 뚜껑은 특제 단맛 간장 소스이고 부드러운 단맛이 감칠맛을 주며, 하얀 뚜껑은 특제 양파 소스예요. 양파의 풍미가 매력적이고 두 소스 모두 맛있으니 함께 시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 취향으로는 와규 덮밥보다 와규 필라프가 훨씬 부드럽고 고기가 더 맛있었습니다. 오쇼쿠지토코로 다루마에서 식사하실 때는 와규 덮밥만 드시지 말고 와규 필라프도 꼭 드셔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 먹은 그릇은 반납 장소에 갖다 두면 되고, 긴린코 호수 한 바퀴를 산책한 뒤 출출할 때에 딱 어울리는 코스가 되어 만족스러웠어요. 유후인에서 실패 없는 맛집을 찾으신다면 이곳에서 와규 덮밥과 와규 필라프를 추천합니다. 긴린코호수와 유후인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맛있고 든든한 한 끼를 즐겨 보세요. 이로써 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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