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남은 대체휴가 소진하고 이번주 본격적인 육아휴직이 시작되었다 일을 안하니 넘 좋고 넘 좋은데 ㅋㅋ 문제는... 매일 애들 간식과 저녁 메뉴 선정...그에 따른 장보기가 너무 막막하다는 것 일단 둘째가 장조림 먹고 싶다고해서 동네 마트를 가서 장조림용 소고기와 깐메추리알을 샀는데 반찬을 하나만 먹을것도 아니고 뭘 어떻게 더 사야할지 막막해서 안되겠다 싶음 이번달은 근무일수만큼 일할계산하여 급여도 나오고 다음달부터는 육아휴직 수당도 나오겠지만 월급에 비할바가 아니기에 편하게 막 사서 쟁일수도 없는 노릇 이대로는 안된다...남은 휴직기간 어쩌나 고민하다가 업무용으로 쓰던 다이어리를 다시 펼쳐 일주일치 간식과 저녁메뉴를 짜기로함 주간단위로 시간대별로 레이아웃이 나눠져있어 딱임 ㅋㅋ 일단 집에 있는 식재료들 먼저 쭉 쓰고나니 어떤 메뉴를 만들면 될지 대략 감이 잡혀서 최대한 있는 재료를 소진하는 방향으로 일주일치 메뉴를 짜놓으니 세상 든든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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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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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11/14] 휴직기간 다이어리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