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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버스투어 스펀 라오지에 폭포 나홀로 첫 해외여행

 대만 버스투어 스펀 라오지에 폭포 나홀로 첫 해외여행

대만 버스투어는 대중교통으로는 이동하기 애매한 근교 관광지를 하루 만에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 인기 있는 코스다. 특히 첫 해외여행이나 나홀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보통 타이베이메인역이나 시먼딩역에서 출발해 예류 예스진지 예스폭진지 등의 코스로 취향과 시간대에 따라 선택해 진행한다. 비용은 식비와 입장료를 제외하고 1인당 1~2만 원 전후로 합리적이어서 짧은 일정으로도 다양한 대만 여행지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 자세히 소개하는 코스는 보통 예스폭진지 중 스펀마을의 핵심 코스다. 스펀마을의 천등날리기와 스펀폭포를 중심으로 마을 풍경과 간식을 체험하는 구성이다. 자유일정으로 머문다면 타이베이메인역에서 기차를 타고 루이팡 핑시선을 이용해 스펀역으로 이동하거나 허우통 같은 지역과 연계해볼 수 있지만, 이동시간이 다소 소요되어 버스투어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스펀폭포는 하늘의 천등과 함께 도착하는 계곡 풍경이 장관이며, 가까운 전망대뿐 아니라 걸어 내려가 정면에서 관람하는 옵션도 가능하다.

천등 체험은 스펀 옛거리 라오지에에서 이어지며 천등의 색마다 의미가 설명된다. 빨간색은 건강, 분홍은 연애, 파랑은 사업, 노랑은 재물을 뜻한다. 천등은 보통 1개 200 타와드, 4색 합계 250 타와드의 가격으로 제공되며, 현장 간식으로 닭날개 볶음밥과 땅콩엿, 아이스크림 등이 인기가 있다. 이동 중 가이드가 간식과 체험 예약을 도와 시간 절약이 가능하고, 기차가 다니는 철로에서 천등을 남기면 직원이 멋진 영상과 사진도 남겨준다. 스펀폭포 방문 자체의 매력과 더불어, 대만의 길거리 먹거리와 풍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매해 버스투어를 즐기는 이들이 많고, 나홀로 여행이나 첫 여행에서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알찬 당일치기 여행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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