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무계획으로 갑자기 가게 된 대만 가오슝 .. 가오슝에서 소류구라는 섬을 갔습니당 가는 법은 동강항이라는 항구에서 페리를 타면 됩니당 일단 페리를 타러 항구로 갔어요.
동강 터미널 !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출발했는데 갈 땐 택시타고 갔어요 항구에 도착하니까 사람이 완전 바글바글해서 뭐지 우리가 너무 늦게왔나 ?
어떡하지 항구에서도 배 업체가 여러개라고 하는데.. 우왕좌왕하다가 그냥 한군데 정해서 티켓 줄을 섰습니다 티켓은 주민과 주민이 아닌 사람 줄로 나눠져 있었고 안내원에게 소류구 가고싶다고 하니까 줄 서는 곳 안내해 주셨습니당 줄 서있는데, 어떤 표 파는 아주머니께서 자기한테 사라고..
계속 말씀하셨어요. 솔직히 좀 못미더워서 그냥 인포에서 사려고 그냥 계속 줄 서있었는데 카운터 직원이랑 이야기하더니 카운터 직원이 아주머니에게 사란듯이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주머니한테 샀어요 .! 원래 가격보다 조금 싸게 살 수 있었구 ㅋㅋㅋㅋ 왕복으로 샀고 올 때도 문제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