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항목 중 하나인 GGT 수치라는 게 있다. 주로 간과 관련된 질환 여부를 판단하는데 사용된다.
구체적으로는 쓸개관 폐쇄 또는 담즙 정체 시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다. GGT는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라는 이름의 효소로 주로 간과 담낭 질환 진단에 사용된다.
보통 0~40IU/L 사이면 정상인데 50IU/L이상이면 비정상으로 간주한다. 참고로 정상 범위는 남성 11~63IU/L, 여성 8~35IU/L인데 만약 40IU/L 이상 나오면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단,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에게도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geralt, 출처 Pixabay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GGT)는 알코올 섭취 후 체내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다.
다만 이것만으로 질병 유무를 판단할 수는 없다. 따라서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병명을 확인해야 한다.
다행히 치료법은 간단하다. 약물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
원문 링크 : GGT 수치(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