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입맛은 자꾸만 잃어가지만,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달달구리한 쿠키 한 조각은 여전히 포기할 수 없더라구요. 거기에 사랑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진다면 두말할 필요 없겠죠?
오늘은 성수동 골목 아기자기한 감성과 함께 오롯이 달콤함에 집중할 수 있는 '구욱희씨 서울숲 본점' 소개해드릴께요. 외관부터 인테리어, 디저트 하나하나 감성 한 스푼, 정성 한 스푼 가득 담긴 이곳은 여름 더위도 잊게 해줄 매력적인 곳인데요.
더우니까 빨리 들어가서 확인해볼께요!! 서울숲 근처에 있는 ‘구욱희씨 카페’는 2층짜리 구옥을 아기자기하게 개조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남편이 처음 보고는 “어린이집 앞마당 같아”라고 했는데, 진짜 딱 그 느낌이에요. 귀여운 구욱희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꾸며져 있어서 밖에서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나오는 그런 분위기랍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라 그런지 실내는 물론이고 야외 공간까지 신경 써서 예쁘게 꾸며져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