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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입맛 모두 사로잡은 아침식사대용 [부사사과]

 아이와 부모입맛 모두 사로잡은 아침식사대용 [부사사과]

매번 시리얼이나 빵으로 채워지던 아들의 아침식사가 작년 가을부터 사과로 바뀌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아침마다 사과 반쪽을 먹게 됐어요. 예전엔 빵이랑 시리얼로 아침을 때우다 보니 건강하지 않은 당류만 들어가는 게 마음에 걸렸는데, 사과를 먹이기 시작하니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과일을 아침부터 챙겨줄 수 있어서 엄마로써 훨씬 편안하게 느껴져요.

특히 아이가 사과를 지겨워하지 않고 매일 잘 먹어서, 어느새 사과 반쪽을 먹는 것이 우리 집 아침 루틴이 되었어요. 사과 덕분인지 화장실도 예전보다 규칙적으로 잘 가고, 하루를 조금 더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어 뿌듯한 요즘이에요.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한손에 쏙 들어오는 중간 크기의 단단한 부사 사과들이 가지런히 담겨 있었어요.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아이와 나눠 먹기에도 좋고, 한 개를 살짝 눌러보면 물른 부분 없이 껍질이 팽팽해 전반적으로 상태가 고른 느낌이었어요.

껍질은 은은한 윤기가 돌고, 붉은빛과 노르스름한 빛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