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센터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방문 후기입니다. 요즘 꾸준히 다니던 필라앤핏 개인레슨, 어느덧 마지막 수업까지 왔어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꾸준히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괜히 더 아쉽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가기 전부터 “가볍게 스트레칭 위주로 하고 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갔어요.
사실 지난주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한 주 미루고 가는 날이었는데, 오늘은 또 갑자기 왼쪽 고관절이 아프더라고요. 가자마자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렸고, 처음부터 바렐을 이용해서 고관절을 풀어주는 동작들로 수업을 시작했어요.
이 부분에서 개인 필라테스의 장점을 다시 느꼈던 게, 그날 컨디션이나 통증에 맞춰서 운동 방향을 바로 조절해준다는 점이었어요. 억지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몸 상태에 맞게 풀어주고 진행하니까 확실히 부담이 덜했어요.
저는 오늘 마지막 수업이기도 해서 가볍게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은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봐주시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예...
원문 링크 : 필라앤핏 개인레슨 5회차, 마지막이라 더 아쉬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