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 마지막 한끼를 꼽는다면 타코를 먹겠다는 말에, 주말 오전부터 타코맛집을 찾아나선 남편이 있어 참 감사한 하루.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예약이 불가하다기에 애매한 시간에 찾아간 성수 타코 맛집 '타코튜즈데이'.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지만 주차장을 찾느라 아이와 나를 먼저 내려준 남편이 돌아오기 전까지 들어갈 수 없었다. 매장 규모가 크지 않아 일행 전원 동시 입장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게 입구에 대기석이 있어 일단 아이와 앉아 남편을 기다렸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0길 10 1층에 위치하고 있는 타코튜즈데이는 뚝섬역 7,8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다.
서울숲역 1번 출구에서도 도보로 2분정도 거리에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가장 베스트다. 주차장은 가게 30m 근방 비즈포레 건물(1시간 6천원)이나 200m근방 성수아트홀 민영주차장(첫 1시간 1천원, 그 후 시간 당 5천원)에 댈 수 있는데, 민영주차장은 주말에 대기가 너무 길어 운이 좋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