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다이어트도 하고 건강도 챙기겠다며 헬스를 끊어놓고는 재미가 없다며 포기하고, 며칠전부턴 날씨가 선선해졌으니 런닝을 하겠다며 런닝화를 사서 열정있게 뛰다 이틀만에 고관절이 아프다며 운동을 쉰 나에게 남편은 점핑을 제안했다. 점핑 운동은 트램펄린 위에서 뛰면서 진행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평지를 뛸때 부담되던 고관절과 무릎을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거기에 온열 테라피를 병행할 수 있는 샵이 있다기에 장안굿점핑에 다녀왔다.
장안동 그린공원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는 장안굿점핑은 접근성이 좋고 동대문구 내 다른 시설들과 비교해도 깔끔한 환경과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도를 따라 걸어갈땐 이런 곳에 점핑샵이 있나?
싶은데, 건물 입구에 도착하니 들어설때부터 장안굿점핑 건물인듯 여기저기 붙여 있는 포스터와 설명들로 잘 찾아왔음을 알 수 있었다. 네이버에서의 운영시간은 평일 09:00-22:00로 되어 있지만 실제론 오전타임 9시,10시,11시 & 오후타임 5시30분, 6시30분...
원문 링크 : 즐거운 다이어트의 시작 [장안굿점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