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아기가 동물에 완전 푹 빠져서 동물 보여주러 다니느라 정신없더라고요 ㅋㅋ 동물카페도 가봤는데, 이번에는 특별한 곳을 찾다가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 있는 고양이역이라는 곳을 알게 됐어요! 100여 마리의 유기묘가 살고 있는 보호소 카페라고 하더라구용~ㅎㅎ 게다가 인테리어가 센과치히로 느낌이라는 소문을 듣고 완전 궁금해져서 주말에 가족 나들이 겸 다녀왔답니다 ^^ 고양이역은 서울에서 출발해도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당일치기 나들이로 딱이더라구용~ㅎㅎ 우리는 주말 오후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영흥도데이트카페로 유명한 곳이라 커플들도 많이 보였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정말 많았어요~! 처음에는 '주차하기 힘들려나' 걱정했는데, 완전 기우였어요ㅋㅋ 고양이역 매장 바로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하더라구요~ㅎㅎ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부터 분위기가 남다르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독특한 외관이었어요~ 매표소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