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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직접 꾸민 첫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힐링 가득한 하루 보냈어용

 아기가 직접 꾸민 첫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힐링 가득한 하루 보냈어용

아기가 직접 꾸민 첫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힐링 가득한 하루 보냈어용^^ 올해가 벌써 우리 아기랑 두 번째 크리스마스라니, 시간 진짜 빠르더라구용ㅎㅎ 이번엔 꼭 같이 추억 만들고 싶어서 집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꺼냈어용~ 작년에 비해 훨씬 의젓해진 21개월 아기와 함께 트리를 꾸민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설렘이 솔솔 올라오더라구용~ㅎㅎ 트리 박스를 열자마자 아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오오오~” 하는 표정을 짓는데 그 순간부터 이미 힐링 시작이었어용ㅋㅋ 작은 손으로 오너먼트를 하나씩 만지작거리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특히 빨간색 동그란 오너먼트를 보더니 자기가 직접 달겠다고 끙끙~ 손을 쭉 뻗어서 트리에 톡!

걸어두는데 너무 대견했어용ㅎㅎㅎ 달고 나서는 “또! 또!”

하면서 계속 반복하더라구용ㅋㅋ 덕분에 한쪽은 동그라미 존(?)이 되었다는 귀여운 비밀이 있어용^^ 그리고 트리 밑에 크리스마스 노래가 나오는 작은 소품을 두었는데...

이건 완전 아기 취향 저격이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