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워치타워 야간조 ‘문 서라’ 자캐 프로필

 워치타워 야간조 ‘문 서라’ 자캐 프로필

[[연접도시·나폴리탄 괴담 세계관 — 워치타워 야간조 ‘문 서라’ 자캐 프로필 (*연접도시·낭하층·제작광·잠깐TV·APT-Δ9 키워드 반영*) [[설명 : 채널 0이 아닌, 37초 지연 화면에 잡히는 젊은 여성. 검은 워크 재킷의 깃이 늘 조용한 바람을 긁는다.

눈동자는 잿빛이지만 홍채의 바깥 둘레에 인쇄용 보조각자 같은 미세한 표시가 돌고, 19시 전후 빛에서만 은색이 섞여 보인다. 목에는 맞지 않는 보조키 묶음이 매달려 종종 벽의 낮은 바람을 듣듯이 흔들린다.

손에는 항상 빈 종이컵 하나—새벽마다 소리를 담아 버리기 위한 용도—와 흰 끈 조각이 있다(오전에만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함). 발뒤꿈치엔 지워지지 않는 얇은 인장(보조각자 표시)이 찍혀 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는 첫 도착음이 아닌 두 번째 도착음에만 고개를 든다. 4시 01분, 낡은 노크가 들리면 의자를 하나 비워두고 잠깐TV를 끈 채, 대답 대신 고개도 말도 없이 시간을 건너뛴다. 나이는 28세로, ‘지금은 몇 초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