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도시 ‘개장(開場)’의 시작 밀수업자 라키아 자캐 프로필 [[설명 : 매번 ‘처음’을 세금처럼 징수하는 도시, 개장(開場). 시계탑이 부서진 채 0시 01분에서 멈춰 있고, 사람들은 하루를 시작하려면 ‘시작권’을 사야 한다.
라키아는 이 시작권의 암시장 딜러다. 그녀는 물건·관계·기억의 “첫 순간”을 분리하고 유통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대가로 자신의 신체와 감정이 조금씩 닳아 없어져 가는 피폐함을 안고 산다.
빈티지 글램과 공장 먼지가 뒤섞인 퇴폐미, 허벅지 중간에서 끊기는 짧은 의상, 그리고 ‘한 번 더, 처음부터’라는 위험한 제안을 무기처럼 쓴다. (나이: 만 27세)] [기본 인적 정보] - 이름: 라키아 바세린(Rakia Vacerine) - 별칭(異名): 시작브로커, 첫밤의 사서, 프롤로그 재단사 - 성별: 여성 - 나이: 27 - 출생일 / 출신지: 1998-03-01 / 개장 외곽의 폐정거장 구역 ‘레일벨리’ - 종족: 인간(개조) — ‘재시작자’ 변형체 - 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