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힘 이정현 도지사 후보 18.8% 득표 ..김대중 도 교육감 당선 ‘이변’ - 22개 시·군중 7명이 무소속 후보 당선..민주당의 오만함과 공천 잡음 ‘패인’ 6.1 지방선거 전남 기초 지자체장 선택에 무소속 돌풍이 거셌다. 오만하고 공천 잡음에 따른 민주당 심판이었다.
이번 선거에서 전남 기초자치단체장 22명 중 무소속 후보 당선이 무려 7명에 달하는 등 돌풍이 불었다. 전남지역은 박홍률 목포시장, 노관규 순천시장, 강진원 강진군수, 김희수 진도군수, 김산 무안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등 무소속 후보의 당선이 무려 7명이다.
시장·군수 22명 중 31.8%다. 민주당 텃밭에서 무소속 후보의 출마와 당선은 민주당의 오만한 태도와 공천 잡음이 단초가 됐다.
무소속 당선인 6명 중 4명이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후 반발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간 접전지역은 10여 곳에 달했다.
전남 정치 1번지 목포에서는 박홍률 후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