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만 24억 원 상당 언론 광고비, 지방선거전 집중 집행 논란... 주머니 돈 쌈짓돈인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 올 상반기 방송·통신사 등 지출 내역 일부 방송사+α, 일부 경제신문에 매월 330~550만 원씩 광고 - 언론사 등 운영 옥외전광판에 은밀하게 ‘퍼주기’ KBS(광주)-TV 500만 원 MBC(광주)-TV 2천만 원 MBC(목포)-TV 9천700만 원 MBC(여수)-TV 3천300만 원 '뉴스인 전남'은 전남도가 올 1월부터 6월 말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방송사와 통신사 등에 지출한 광고료 집행내역을 공개했다.
가히 충격적이다. 재정 자립도가 시도에서 최하위인 전남도가 24억 원 상당을 상반기 지방선거전에 언론매체 광고비로 집행한 것이다.
다만, 공개된 내용보다 훨씬 많은 액수가 방송사와 통신사, 신문사 등에 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협찬이나 후원 광고를 포함해 은밀하게 지출되는 예산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긴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