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신청 접수...130명 모집, 1일 5시간씩 4주간 중소기업 등 근무 목포시가 대학교 겨울방학 기간인 1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시는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모집인원을 130명으로 대폭 확대했으며, 모집인원의 약 30% 이내에서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장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대학생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중식시간 제외)하며, 2023년 목포시 생활임금 시간당 10,340원이 적용돼 만근 시 약 124만원(세전)을 지급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 또는 부모 중 1명이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재학생으로 휴학생·방송통신대생·사이버대생·야간대생·한번이라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기존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까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