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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월 1일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하는 반딧불 약국 ‘목사골한국약국’ 지정

 나주시, 1월 1일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하는 반딧불 약국 ‘목사골한국약국’ 지정

올해 1월 1일부터 오후 10~12시까지 약국 운영 심야시간대 의료 공백 해소, 복약지도 따른 오남용 예방 기대 야심한 밤 가로등 불빛만 빛나고 있는 나주시내 거리에 사람들이 급한 발길로 약국 문을 드나든다. 병원 끝날 시간에 맞춰 문을 닫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약국은 밤 10시가 넘는 시간에도 오는 손님을 맞는다.

늦은 밤에도 불 켜진 이 약국은 올해부터 나주지역 공공심야약국, 일명 반딧불 약국으로 지정·운영 중인 ‘목사골한국약국’(나주시 나주로 204)이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월 1일부터 목사골한국약국을 반딧불 약국으로 지정,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반딧불 약국은 시민의 일상 건강을 지키고 심야시간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발굴한 민선 8기 신규 시책(도비 보조) 사업이다.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심야시간대(오후 10~12시) 시민 누구나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약사의 올바른 지도에 따라 구매, 복약할 수 있어 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