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아트공간-이음...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한 크리스마스 광양시가 고대하는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아트 홀리데이’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아트공간-이음 등 가족, 연인과 고품격 문화를 향유하면서 메마른 정서를 촉촉이 적실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들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광양읍터미널 옆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황영성 초대전 ‘우주 가족 이야기’, 송필용 기획전 ‘물의 서사’, 기증작 전시 ‘시적추상’ 등 다채로운 전시와 크리스마스트리가 관람객을 맞는다. ‘우주 가족 이야기’는 가족에서부터 뭇 생명들로 확대돼 마침내 삼라만상 천지만물을 품어 안는 생명공동체를 다양한 재료와 조형기법으로 표현한 1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23일(토) 오후 2시에는 황영성 작가가 걸어온 60여 년의 회화 인생과 작업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있다. 2023. 중진작가 초대전 ‘물의 서사’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