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풍부·칼로리 마이너스·독특한 향과 아삭한 식감 매력 전라남도는 섬진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광양 유기농 셀러리’를 올해 첫 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셀러리(Celery)’는 수분과 비타민이 매우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서양 요리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로 열량이 100g당 12칼로리로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어서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 ’로 알려졌다.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는 섭취한 칼로리보다 소화 과정에 더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는 식품이다. 2013년 설립한 광양 진월면의 ‘디딤돌친환경작목영농조합법인’(대표 박순성)은 최근 새해맞이와 함께 유기농 셀러리 수확이 한창이다. 이 법인은 셀러리뿐만 아니라 양상추, 양배추, 로메인상추,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다. 2022년에는 1만 9천800(약 6천 평)에서 180여 톤을 생산, 4억 원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