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등 전남업체 참여기회 확대 방침 전라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에서 발주하는 3조 9천억 원 규모의 사업발주계획을 누리집(회계과 자료실)과 조달청(나라장터)에 공개하고, 지역 제한, 지역의무공동도급 등으로 지역 업체 참여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건당 1천만 원 이상 사업 발주계획은 총 1만 835건, 3조 9천174억 원이다.
이 가운데 도 자체 발주 사업은 1천8건, 9천130억 원, 시군 발주는 1만 1천827건 3조 44억 원에 이른다. 전남도가 자체 발주하는 사업은 공사 368건 8천79억 원, 용역 382건 653억 원, 물품 258건 398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늑용∼유치 지방도 확포장공사 480억 원 등 도로공사 46건 3천219억 원, 학산천 하천재해예방사업 1천165억 원 등 하천사업 6건 2천673억 원, 완도항 중앙방파제 축조공사 포함 항만사업 13건 291억 원 등이다. 22개 시군의 발주계획 규모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