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대 최다 16만5천명…2월 8일까지 1차 접수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2024년 외국인력 배정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수요를 파악, 배정인원을 많이 확보하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E-9) 제도는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아 합법적으로 비전문 외국인력을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 E-9 발급 규모는 역대 최다인 16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4만 5천 명 늘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9만 5천 명, 조선업 5천 명, 농축산업 1만 6천 명, 어업 1만 명, 건설업 6천 명, 서비스업 1만 3천 명 등이며 업종별 초과 수요는 탄력배정분(2만 명)을 활용·배정한다.
고용허가 신청이 1분기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1회차는 3만 4천455명 규모로 지방고용노동지청에서 29일부터 2월 8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 신청 필수 조건인 내국인 구인노력 기간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