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소상공인 보증대출·이자 지원 신청서 접수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경기불황 및 3高(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50억 원 규모의 대출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보증 대출 사업 (일반보증, 특례보증)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사업(이자 지원)을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 및 8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광주은행, 신한은행, 순천신협, 순천중앙신협)과 융자금의 기간, 대출금리 산정 방법 및 종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사항에 따라 소상공인은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게 됐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하는 방식으로 대출금 이자의 최대 5%까지 2년간 보조하는 이차보전방식이다. 지원 신청은 26일부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26일부터 3월 4일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