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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전체 수련병원 5개소 전공의 92명 사직서 제출..공공의료기관 운영 시간 연장으로 의료공백 최소화한다

 전남지역 전체 수련병원 5개소 전공의 92명 사직서 제출..공공의료기관 운영 시간 연장으로 의료공백 최소화한다

24시 응급진료 가능 핫라인 구축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 만성질환자 사전진료·경증환자 지역 의료기관 이용 당부 전라남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행동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의료기관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26일 현재 전남지역 전체 수련병원 5개소의 전공의 92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체 전공의 126명의 73% 규모다. 전남도는 지난 23일 보건 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본부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다.

의사 집단행동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남도지사를 본부장, 행정부지사를 차장, 도민안전실장을 총괄조정관, 보건복지국장을 통제관으로, 총괄대책반, 응급의료지원반 등 6개 부서 8개 실무반으로 구성했다. 현재 전남소방본부와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기관 35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