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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마량항 개발 총 300억 투입···해양레저관광 거점 전진기지 구축

 강진 마량항 개발 총 300억 투입···해양레저관광 거점 전진기지 구축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 공모 선정 지역민 ‘환호’ 강진원 군수, 현장 설명 이어 송명달 차관 면담 ‘주효’ 고급형 낚시어선 건조 등 민간투자부문 시너지 기대 강진 마량항이 대규모 예산 투자가 확정돼 지역민들의 환호 속에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의 대전환이 기대된다. 강진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마량항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전국 어촌 300개소에 5년간 국가재정 3조원을 투입해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지역 인프라 전반을 개선·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60개소를 순차적으로 선정해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유형1),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유형2),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3)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월 10일 재공모계획 발표 이후 1개월여에 걸친 짧은 기간 안에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도 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