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에 산단근로자 조식지원센터 개소 하남산단 이어 2호점…김밥·샐러드 등 2000∼3000원 4월부터 첨단산단 근로자들도 ‘반값아침’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1일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을 열었다.
‘간편한 아침 한끼’ 첨단산단점은 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김밥, 컵밥, 샐러드 등으로 메뉴를 다양화해 하루 100명분의 아침 식사를 판매한다. 특히 구매한 음식을 현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편의시설을 설치해 근로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당일 영업은 조기 종료된다. 민선8기 핵심사업인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간편한 아침 한끼)은 시중가격의 50% 정도의 저렴한 가격(2000∼3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