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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8년 간 동결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인상.. 쓰레기 처리비용 현실화

 나주시 18년 간 동결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 인상.. 쓰레기 처리비용 현실화

쓰레기 줄이기, 처리비용 현실화 20ℓ기준 장당 ‘250원→380원’ 130원 인상 나주시가 생활 쓰레기 처리 비용 현실화를 위해 18년 만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7월부터 생활쓰레기 종량제 봉투 20리터(ℓ) 기준 가격을 한 장당 250원에서 380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어려워진 서민 생활과 물가 상승률 억제 등을 이유로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을 18년간 동결해 왔으나 최근 계속해서 생활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고 처리비용도 상승해 쓰레기 줄이기 및 처리비용을 현실화를 위한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나주시의 생활 쓰레기 처리비용 주민부담률은 ‘22년 말 기준 10%로 전국 지자체 평균 30%에 크게 못 미친다.

이 때문에 그동안 생활 쓰레기 수거와 매립장 운영에 있어 막대한 시 재정 부담을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내 시(市) 지역 종량제 봉투 판매가격과 비교했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