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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기린다,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첫 삽

 호남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 기린다,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첫 삽

전라남도-나주시, 2일 박물관 착공식 개최 총 사업비 422억 원 투입 … 지하1층·지상1층 규모, 2025년 말 완공 목표 외세 침략에 맞서 구국에 앞장선 호남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오는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일 전라남도 주관으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착공식을 공산면 건립부지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김대중 도교육감, 이상만 시의회의장과 지역 도·시의원, 김수홍 아주건설 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의사 김천일 의병장의 후손인 언양김씨대종회 김남전 명예회장, 광복회 송인정 전남지부장, 고욱 광주지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 총본부회장, 곽영경 (사)대한민국의병기념사업 총연합회 전남지부장, 김갑제 (사)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의병 관련 단체장, 문중 후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민선 7기 김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