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J국장 중징계·경징계 요구.. 도 인사위원회 병합 ‘감봉 2개월’..
소청에서 징계 취소로 뒤집혀 - 순천시 J모 국장에 대한 순천시장의 인사권 남용.. 이에 편승한 전라남도 인사위원회의 졸속 처리한 징계 처분 등..
비판 여론에 뭇매 맞아 순천시(시장 노관규) 감사실이 J 국장을 전남도 인사위원회(위원장 명창환 행정부지사)에 2차례 거쳐 중징계와 경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이에 전남도 인사위원회가 1건으로 병합해 J 국장을 감봉 2개월의 징계처분을 했으나 2개월 감봉의 징계처분이 부당하다며 불복한 소청 심사 청구에 대해 전남도 지방 소청심사위원회는 감봉 2개월 징계가 부당하다며 ‘취소’처분을 명했다.
징계처분을 뒤집는 소청 심사 결과에 따라 명창환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전라남도 인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다. 순천시는 J 국장을 2022년 7월 14일 자로 순천시의회 사무국장에서 ‘순천만 관리센터 소장’으로 전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