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국 라이더들 나주의 들녘 마음껏 달리다…2024 나주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 성황리 막 내려

 전국 라이더들 나주의 들녘 마음껏 달리다…2024 나주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 성황리 막 내려

나주시, ‘2024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 성료…1400여 명 참가 “나주의 들녘을 마음껏 달렸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나주에서 개최된 ‘2024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1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서 ‘광주MBC 2024 영산강 그란폰도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광주MBC와 전라남도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2종목에 전국 자전거 라이더 1400여 명이 참가해 영산강을 가득 채웠다. 전국 자전거 라이더들은 오전 영산강둔치체육공원을 출발해 나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를 뜻하며, 그란폰도는 125.4, 메디오폰도는 104.1를 완주하는 코스다. 대회 결과 그란폰도 종목은 남자부 김홍중 선수가 3시간 19분 38초, 여자부 오은숙 선수가 3시간 57분 38초를 기록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