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만원 투입 17대 선착순…1대당 500만원 보조 2년 의무운행…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땐 추가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4일부터 ‘2024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사업비 8500만원을 투입해 LPG 어린이통학버스 17대를 선정, 1대당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경유차를 폐차해야 하고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해야 하며,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뒤에는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이 기간에 자동차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통학버스 외 차종으로 튜닝하면 안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했던 보조금은 회수된다.
폐차하는 경유차량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일 경우 해당 사업에도 추가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선정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