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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뿌리산업 기업들에 제조로봇 도입 등 첨단화·디지털화 지원

 광주지역 뿌리산업 기업들에 제조로봇 도입 등 첨단화·디지털화 지원

지역기업 수요조사 토대로 로봇-SI기업과 협업 공모사업 도전 산자부 ‘제조로봇사업’ 작년 4곳 이어 올해 실증사업 3곳 선정 근로 취약공정에 로봇 투입…생산성 개선·불량률 감소 큰 효과 광주시가 지역 뿌리산업 기업들의 제조로봇 도입 등 첨단화와 디지털 전환에 발벗고 나섰다. 특히 지역기업들을 지원해 산업부 ‘제조로봇 공모사업’에 지난해 4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3곳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첨단제조로봇실증사업(지역실증형)’ 공모사업에 효광, 남도금형, 대한공조 등 지역기업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첨단제조로봇실증사업 : 고강도·고위험이 있는 작업기피 공정 등 제조환경의 개선이 필요한 업종을 대상으로 제조로봇을 도입해 실증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제조환경 개선을 위해 로봇 활용 확산이 필요한 이들 기업에 로봇공정모델 실증 지원에 나선다.

광주지역 뿌리기업은 자동차·가전제품의 저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