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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개 시군 리튬제조 공장과 석유화학 공장 29개소 화재취약시설 표본 합동점검

 전남도, 8개 시군 리튬제조 공장과 석유화학 공장 29개소 화재취약시설 표본 합동점검

7월5일까지 민간전문가·유관기관 현장점검반 구성 29개소 화재취약 위험요인 사전 발굴·해소로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전라남도는 7월 5일까지 목포시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리튬과 석유화학 공장 29개소에 대해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4일 발생한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화재사고와 관련, 도내 입주한 리튬제조 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위험물 취급 상태를 확인하라는 김영록 도지사의 긴급 지시로 추진됐다.

전남도는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한 점검을 통해 화재취약시설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해소할 방침이다. 점검은 도내 리튬제조 공장 총 20개소와 석유화학 공장 9개소를 우선 점검하고, 나머지 석유화학 공장은 시군으로 확대해 전수조사 후 자체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내 입주 석유화학 공장: 목포시 등 22개 시군 총 432개소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침하, 누수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