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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옛 국군병원에 지상 3층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공식 개관,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한다

 광주 옛 국군병원에 지상 3층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공식 개관,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한다

광주 옛 국군병원에 지상 3층 건립…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 국립센터 운영 온전한 국비로…세월호‧이태원 아픔도 치유 대상 광주광역시와 행정안전부는 1일 강기정 광주시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관련 유족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이하 치유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치유센터는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폭력 및 적대세력, 국제테러단체’(이하 국가폭력 등)에 의한 피해자와 그 가족의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폭력 생존자와 그 가족의 트라우마를 국가가 책임지고 치유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국립트라우마센터가 설립된 것은 늦었지만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며 “공간이 부족해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고 이제 이 건물에서 안정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센터 건립의 가장 큰 성과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국가폭력에 의한 국립트라우마치유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