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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교권침해 병가·휴직교사 최근 4년간 1,760건으로 여전히 심각한 수준..공교육 정상화 위해 서이초 특별법 대표 발의

 백승아 의원, 교권침해 병가·휴직교사 최근 4년간 1,760건으로 여전히 심각한 수준..공교육 정상화 위해 서이초 특별법 대표 발의

교권침해 강도 커지면서 피해교사의 병가·휴직 급증하고 가해학생의 전학·퇴학 급증 초당적 협력으로 교권회복 서이초 특별법 추진, 민주당 당론 채택 검토 중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둔 가운데 교육당국의 교권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교권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3년 교권침해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권침해는 총 14,213건이며, 코로나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3년 5,050건으로 4년새 2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해폭행당한 교사는 총 1,464명으로 교권침해 10건 중 1건 꼴이다.

또한, 교권침해 형태가 다양하고 심각해져 교사의 고통도 커지면서 피해교사의 병가·휴직 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2023년 교권침해 피해교원 조치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연가·특별휴가·병가·전보·휴직자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