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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전공의사 수,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2.7배 더 벌어져…지역 간 의료 불균형 심화

 필수의료 전공의사 수, 수도권과 비수도권 격차 2.7배 더 벌어져…지역 간 의료 불균형 심화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 더 두드러져 김문수 의원, “윤석열 정부 의대 정원, 지역 필수 의료 포기한 선거용 공약에 불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위원,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지역별·종별 전문 과목별 전문의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10만 명당 필수의료 전공의사 수’ 차이가 2019년 2분기 1.8명에서 2024년 2분기 4.9명으로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필수의료 전공의사 수 차이가 2.7배로 늘어나며,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필수의료 전공은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의 5개 과목으로 정의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수도권의 ‘인구 10만 명당 필수의료 전공의사 수’는 47.1명으로, 2019년 2분기보다 6.2명 증가했다. 반면 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