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직접생산 6곳 중 나주업체 선정 불투명 의혹..경쟁 입찰은 뒷전인가 -해양수산과 ‘벌교갯벌 도립공원 갯벌탐방로 조성사업’ 2억 8천여만 원 상당 목재데크 구매.. 조달청 입찰 의뢰...
원칙도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 계약행정 비판 보성군(군수 김철우) 해양수산과가 벌교읍 장양리 일원 ‘여자만 벌교 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9억 원 상당의 ‘방부목’을 직접생산이 가능한 도내 6개 업체가 있음에도 나주소재 특정업체에게 수의계약을 통해 밀어줬다는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군 자체 구매를 통해 조달수수료 6백여만 원을 절검했어야 함에도 상급기관의 감사 등 책임 회피 일환으로 조달청에 1인 수의 계약 의뢰한 것으로 밝혀져 비난을 살 전망이다.
또 같은 해양수산과와 계약부서는 ‘벌교갯벌 도립공원 갯벌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2억 8천여만 원 상당의 목재데크 구매를 조달청에 입찰 의뢰하는 등 원칙도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 계약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