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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하나에 하나의 미술관·박물관 조성 ‘1섬 1뮤지엄’, 1004섬 신안 예술로 물들다

 섬 하나에 하나의 미술관·박물관 조성 ‘1섬 1뮤지엄’, 1004섬 신안 예술로 물들다

미술관을 활성화하니, 레스토랑에도 예술작품 남하부엌(남하갤러리) 전시장 전경. 신안군은 섬 하나에 하나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조성하는 ‘1섬 1뮤지엄’사업을 추진하며,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펼치고 있다.

신안군 1호 공립미술관인 5천만 평의 다도해를 품은 저녁노을미술관에는 올해《오매~불망 맨드라미의 사랑》 등 5건의 전시회가 개최됐다. 작은미술관인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는 섬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수시로 열린다.

이 밖에도 암태도의 암태소작항쟁기념전시관에는 서용선 작가의 《암태소작쟁의 100년을 기억하다》, 에로스서각박물관에는 배희권 작가 초대전인《에로스가 사랑한 프시케의 형상전》, 장산도의 장산화이트뮤지엄에는 서예 기획전 《1004섬 신안을 빛낸 인물들》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이어지고 있다. 공공에서 6년여 동안 섬에 예술을 입히는 사업을 선도한 결과, 민간부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화답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3년 11월 최근 오픈한 암태면 남하부엌(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