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광주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시중은행·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상환유예 지원

 광주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시중은행·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상환유예 지원

시중은행·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상환기간 1년 만기 연장 융자금 1만3000여건 2700억 상환부담 완화…18일부터 접수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융자금 대출상환 유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고물가·고금리 등 영향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원금 상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채무상환 시기를 늦춰 대출금 상환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상환유예’는 대출금리·상환조건 등 최초 대출조건은 유지하면서 신청 시점에서 거치기간과 원금상환 일정을 1년간 연장하는 방식이다. 유예기간 1년만큼 만기도 함께 연장하는 것으로, 남은 기간 월 부담금액을 동일 수준으로 상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4년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으로 기존 대출을 취급한 광주·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은행에서 진행된다. 단 2023년 10월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환유예를 받은 특례보증 대출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