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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제조업체 대상 시설자금 융자 지원 확대..8년간 5억원에서 최대 20억원 융자 지원

 전남도, 중소기업 제조업체 대상 시설자금 융자 지원 확대..8년간 5억원에서 최대 20억원 융자 지원

지원 대상 늘려 시설투자 활성화·금융부담 완화 등 기대 전라남도는 중소기업 제조업체 대상 공장 증·개축, 설비 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지원을 확대한다. 시설자금은 전남도에서 마련한 기금 630억 원으로 지원한다. 8년간 5억 원에서 최대 20억 원을 시중은행에서 저금리(3.0% 변동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으로 공장 등록했거나 공장설립 인허가를 받은 기업이다. 기존에는 시설자금 융자지원 대상 중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의 경우 보관 및 창고업과 화물 취급업은 2024년 상반기까지만 지원했으나 하반기 접수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 변경했다.

경매나 공매에 의한 유휴공장 매입에 한정됐던 시설자금의 용도를 공장 매입도 가능하도록 확대해 시설투자를 늘리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한 지금까지 자금 신청기업이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직접 방문해 접수토록 했으나, 지난 7월부터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추천까지의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