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 특별상영 10월25일‧11월5일 광주독립영화관…문학세계 탐구 씨네토크도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작품을 스크린으로 만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및 광주독립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 ‘흉터’ 두 편을 특별상영한다.
영화는 오는 25일과 11월 5일 두차례 광주시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영화관 누리집(gift4u.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 10월25일 오후 5시 30분 ‘흉터’, 오후 7시 ‘채식주의자’ 11월5일 오후 5시 ‘흉터’, 오후 6시30분 ‘채식주의자’ 특히 11월 5일에는 영화 상영 후 씨네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강의 문학세계와 영화 해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갖는다. 부커상을 수상한 동명 소설 원작의 ‘채식주의자’(2010)는 어느 날 갑자기 육식을 거부하고 채식주의를 선언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