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 구속, 야바 11,855정(약 5억 9천만 원)․대마 512.8g(약 5,130만 원) 압수 전남경찰청(청장 모상묘) 형사기동대(마약범죄수사계)는, 24년 6월경 야바 2만 정을 국내로 밀반입한 피의자와 국내 총책 등 마약 판매 및 투약사범 28명을 강원⸱대구⸱경남·경북·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검거했다. 검거 과정에서 국내 총책으로부터 야바 11,207정을 압수하는 등 총 야바 11,855정(약 5억 9천만 원), 대마 512.8g(약 5,130만 원)을 압수하여 마약류가 국내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야바(YABA)’는 강력한 각성(흥분) 효과를 가진 필로폰과 카페인 등의 합성물(붉은색 알약 형태)로 대부분 태국에서 제조․유통되는 마약류이다. 피의자들 대부분은 태국인이며(밀반입사범 등 27명 태국인, 국내인 1명), 특히 밀반입 사범은 야바 2만 정을 태국에서 말린 생선과 개구리 등 냄새가 심한 식품들과 함께 여행용 가방에 넣어 항공편을 이용하여 국내에 밀반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