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백련·오지호 화백 정신 계승…독자적 작품세계 구축 평가 특별상에 설박‧김자이 작가…11월7일‧12월19일 각각 시상식 사진 왼쪽부터허백련미술상 본상에 이철량(72·전북), 특별상에 설박(40·광주) 작가, 서양화 부문 오지호미술상 본상에 방정아(56·부산), 특별상에 김자이(42·광주) 작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4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이번 문화예술상에는 한국화 부문인 허백련미술상 본상에 이철량(72·전북), 특별상에 설박(40·광주) 작가가 선정됐으며, 서양화 부문인 오지호미술상 본상에 방정아(56·부산), 특별상에 김자이(42·광주) 작가가 수상자로 확정됐다. 광주시는 이들 수상자에게 광주시장 상패 수여와 함께 차기년도 문화예술창작활동비(본상 1000만 원, 특별상 500만 원)를 지원한다.
또 각 부문 본상 수상자에게는 차기년도 전시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미술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립미술관에서 ...